반응형

안녕하세요, IT REVIEWER 입니다.

아이폰 12 시리즈가 출시된지 꽤나 오랜 시간 지났지만 필자는 이제서야 제 손에 넣게 되었네요.. ㅎ 그래서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아이폰 12 프로 (퍼시픽 블루)를 Get 했고 리뷰를 해보려고 합니다. 먼저 이 포스팅에선 아이폰 12 프로 퍼시픽 블루의 언박싱 부터 디자인까지 알아보겠습니다 !





1Credit : Apple


+iPhone 12 Pro 

- 색상 : Pacific Blue, Gold, Graphite, Silver

- 가격 : $999 부터 시작

- 화면 크기 : 6.1 " / Super Retina XDR display

- 5G 

- LiDAR Scanner 

- A14 Bionic Chip

- 17시간 정도 비디오 시청 시간의 배터리 사용량

- Face ID

- 제품 크기 : 5.78 inches (H) x 2.82 inches (W) x 0.29 inch (Depth) x 189 g (Weight) 


iPhone 12 Pro


2Credit : Apple


+아이폰 12 PRO 퍼시픽블루 언박싱

아래에 사진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애플에서 어댑터를 구성품에서 제외시킴으로써 박스 자체가 아주 슬림해졌어요.. 그에따라 구성도 엄청 엄청 심플합니다. 아이폰 12 Pro, USB-C-Lightning 케이블 이게 다 입니다.. ㅎ 하지만 저도 애플에서 노력하는 환경보호에 저도 동의하는 터라 크게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ㅎㅎ


3아이폰12프로 퍼시픽 블루


일단 박스 자체가 검은색으로 되어 있어 좀 더 세련미?를 더해주는 듯한 느낌이 드네요 ㅎㅎ


4아이폰12프로





아이폰 12 프로의 후면에 이미 필름을 부착한 터라 색감이 좀 떨어지기는 하네요.. ㅎ 그래도 뭐 필자는 아이폰의 생명이 더욱 소중하기 때문에 ... ㅎㅎ


6아이폰 12프로 언박싱


리뷰를 작성하기 전, 필자는 너무 신나는 마음에 아이폰 프로를 받고 언박싱 영상 몇개 찍고 바로 필름을 부착하였어요... ㅠㅠ 그러고 밥 먹다가 리뷰해야 한다는 생각이 문득 떠올랐네요 ... ㅎ 위에 사진은 필름 부착하고 카메라에 케이스까지 부착한 모습 입니다. 





7iPhone 12 Pro Pacific Blue


+카메라 케이스

위의 사진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저는 카메라 케이스를 부착하였어요. 많은 유튜브 영상과 블로그의 글들을 읽고 나서 많은 분들이 카메라가 조금 튀어 나와있어 테이블위에나 후면으로 내려 놓으면 카메라에 상처가 생길까봐 조심조심 내려놓는다는 분들의 의견을 많이 보았어요. 그래서 저는 바로 카메라 케이스를 딱 !!! 부착 하였죠 ㅎㅎ 케이스를 부착한 후로도 사진이 흐릿하게 나오거나 하는 부분은 1도 없습니다.


8아이폰12 프로 언박싱


+세라믹 쉴드

세라믹 쉴드는 무선 충전 중 아이폰에 손상이 될 수 있는 걸 방지하기 위해 iPhone 12 시리즈의 모델들을 이전의 모델들 보다 최소한의 내구성으로 만들어 졌습니다. 세라믹 쉴드 소재는 애플이 미국의 유명 유리 제조 회사인 코닝 (CORNING) 과 협업하여 개발한 소재로 아이폰 12 모델들은 충격 흡수 기능이 4배 정도 개선 됐다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뒷받침 되는 증거가 세라믹은 유리나 웬만한 금속보다 훨씬 강하기에 기존의 아이폰 보다 훨씬 견고 하겠죠 ? 유튜브에 세라믹 쉴드에 관한 실험들이 많이 있으니 아래 링크를 참고해 주세요 ㅎㅎ


아이폰 세라믹 쉴드










이상 아이폰 12 프로 퍼시픽 블루 언박싱 및 디자인 리뷰 였습니다 ! 다음편에 좀 더 써 보고 카메라 및 성능에 대해 이야기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당신을 위한 맞춤 컨텐츠


반응형

이 글을 공유합시다

facebook twitter kakaoTalk kakaostory naver band